한의사가 환자의 말로 쓰는 진료 노트

진료실에서
못다한 이야기

증상 하나, 치료법 하나, 약재 하나, 고전 한 대목, 진료실의 하루. 묵담재 墨談齋 — 먹을 갈듯 천천히, 환자가 읽을 수 있는 말로 적어 내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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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내려다본 벼루와 먹
墨談齋MUKDAMJAE
8편 · 오디오 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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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9.27치료 이야기약과 대화를 한 진료에체질 한약과 성정 면담을 한 진료에 묶는 절차와, 그것을 정직하게 시험하기 위한 약속을 풀어 씁니다.AUDIO2026.09.27고전 이야기비박탐나는 사람에게 붙이는 이름이 아니다남을 가려내는 말처럼 들리는 비박탐나에 대해, 이제마가 당사자에게 남긴 네 방향을 원전에서 찾아 읽습니다.AUDIO2026.09.27치료 이야기약보다 먼저 일기를 적어 오라는 이유한 권의 매뉴얼로 남지 않은 사상심학의 면담과 일기 읽기를 흩어진 기록에서 되살리고, 그 한계를 함께 적습니다.AUDIO2026.09.27치료 이야기마음의 병을 사상의학은 어떻게 보는가사상의학 안에서 마음의 병을 보는 두 갈래, 체질 처방과 성정 면담이 무엇을 먼저 보는지 풀어 씁니다.AUDIO2026.09.25증상 이야기좋아졌는데 왜 또 뒤집어질까깨끗해진 피부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. 음식·화장품·스트레스에 다시 뒤집어지는 이유와 유지 기간의 뜻을 풉니다.AUDIO2026.09.22증상 이야기목이 뻣뻣한데 어지럽다뒷목이 굳으면서 어지러운 증상을 목 탓으로 단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세 가지와, 옛 의서가 이 증상을 어떻게 나누어 보았는지를 풀어 씁니다.AUDIO2026.09.22치료 이야기끝이 뭉툭한 침은 무엇이 다른가칼날 있는 도침과 끝이 뭉툭한 침의 차이, 뭉툭한 끝이 신경을 덜 다치게 한다는 근거의 출처를 환자의 말로 풀어 씁니다.AUDIO2026.10.31고전 이야기삶을 바꾸려 애쓰는 동안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는 동안, 몸의 부담과 곁의 사람이 감당하는 몫을 함께 살펴봅니다.AUDIO
세 갈래, 여덟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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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·치료법·본초·고전·진료실, 다섯 갈래로 나누어 씁니다. 지금 궁금한 것부터 골라 읽어도 됩니다.

  1. 01症故증상 이야기 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다2편 →
  2. 02方故치료 이야기 — 왜 이 치료를 하는가4편 →
  3. 03文故고전 이야기 — 옛 글이 지금에 닿는 자리2편 →
서안 위 원고와 붓, 묵담재 집필 공간
묵담재에 대하여

동제당 최원장

한의사 · 묵담재 필자

진료실 밖에서도 이어지는, 환자를 위한 임상 노트.

진료 중에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,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남깁니다. 소원재가 학술 원전 연구를 다룬다면, 묵담재는 같은 생각을 환자의 언어로 풀어 씁니다.